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모바일 게임 ‘주사위의 신’이 구글코리아에서 진행하는 구글 플레이 게임 위크에서 메인 타이틀로 선정되었다고 4일 전했다.
구글 플레이 게임 위크는 구글코리아가 주관하는 행사로서 조이시티 외 4개 유명 개발사가 참여한다.
조이시티는 오는 5일부터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인 데이브, 희바와 함께 모바일 보드게임 ‘주사위의 신’을 소개하는 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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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회에 걸쳐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이번 방송을 통해 ‘주사위의 신’이 가진 매력과 재미요소, 다양한 공략법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 쿠폰코드를 통해 푸짐한 아이템 선물도 획득할 수 있다.
‘주사위의 신’은 보드게임 장르가 가진 친숙한 재미를 바탕으로 스킬 카드와 갈림길 등 새로운 재미 요소를 더해 차별화된 게임성을 구현한 모바일 보드게임이다. 출시 이후 한국은 물론, 일본과 미국, 홍콩, 대만, 싱가폴 등 세계 전역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