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뮤직(대표 김성욱)은 오는 30일 음악서비스 ‘지니’에 끼워팔기형 차트추천제를 폐지하고 공정한 음원경쟁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kt뮤직 홍상욱 본부장은 “음악서비스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다수의 음악서비스에서 끼워팔기형 차트추천제가 사라지고 있는 것은 디지털음악시장 정화를 위해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며 “음악서비스 이용자 중 80%이상이 이용하는 음악차트가 공정경쟁의 장이 된다면 지금까지 발생해온 국내 음악업계의 병폐 중 많은 부분이 해소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600만 음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니는 고객의 사용패턴을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차트서비스를 선보일 계획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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