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5 미리 보기, BTC 부스 마감 한창

<부산=특별취재팀 최병준, 이도원, 남혁우, 박소연 기자>12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15가 개최한다.

이번 지스타2015에서는 넥슨, 엔씨소프트, 네시삼십삼분 등 주요 게임업체들이 부스를 마련하고자사의 게임을 선보인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스타 2015 참가사들은 다양한 콘세트의 각양각생의 부스 콘셉트로 행사 시작에 앞서 준비가 한창이다.

지스타 사상 가장 큰 규모인 300부스로 벡스코를 채운 넥슨, 야생의 땅: 듀랑고, 삼국지 조조전, 서든어택2 등의 신작을 최초로 공개한다.

서든어택2의 무대 시연 리허설 중인 넥슨 스태프.

게임 명에 맞춰 나무로 무대를 꾸민 트리오브세이비어.

베일에 쌓인 정체불명의 스포츠카.

MXM으로 부스로 채우는 중인 엔씨소프트.

MXM 진행을 리허설 중인 전용준 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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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나이트 전신상.

부스를 꾸미고 있는 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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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VR)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타이틀로 채우고 있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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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용 월드오브탱크 부스를 준비하고 있는 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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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VR 부스.

컨테이너로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한 네시삼십삼분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