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뉴욕 상류층 ‘올레드 TV 디너'로 유혹

홈&모바일입력 :2015/10/16 13:42    수정: 2015/10/16 13:48

송주영 기자

LG전자가 15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미국 뉴욕 맨하튼에서 ‘LG 올레드 TV 디너’ 이벤트를 진행한다.

LG전자는 파크룸, 아이비스 등 뉴욕 맨하튼 소재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LG 올레드 TV 화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LG전자가 15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미국 뉴욕 맨하튼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LG 올레드 TV 디너’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유명 요리사가 신선한 재료를 이용해 요리하거나 완성된 요리를 접시에 담는 등 주방의 생생한 모습을 올레드 TV를 통해 생중계한다. 최고급 요리가 조리되는 과정을 주방에서 실제로 보는 것처럼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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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픽셀 하나하나가 정확한 색을 구현할 수 있어 현존하는 TV 가운데 자연에 가장 가까운 색을 구현한다.

LG전자 조주완 미국법인장은 “올레드 TV의 압도적인 화질이 보여주는 생생한 감동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