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작 '소울앤스톤', 사전 등록자 10만명 몰려

게임입력 :2015/09/21 14:45    수정: 2015/09/21 16:19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는 모바일 액션형 수집 RPG '소울 앤 스톤'(Soul & Stone)의 사전 등록 신청자가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언리얼엔진3로 개발중인 소울 앤 스톤은 전사, 암살자, 마법사, 마검사 4종의 영웅이 펼치는 생동감 넘치는 액션을 앞세운 모바일 게임으로 방대한 콘텐츠와 실시간 전투, 소환수 태깅 시스템이 특징이다.

처음으로 공개된 ‘암살자’에 이어 새롭게 선보인 ‘전사’ 포스터는 강렬한 느낌과 무게감을 표현하고 있으며, 아직 공개 되지 않은 ‘마법사’,‘마검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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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앤 스톤은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다양한 퀘스트를 통해 계정의 레벨을 올릴 수 있고, 레벨에 따라 최대 약 50만원 상당의 루비와 골드를 받을 수 있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모바일 RPG 소울앤스톤.

소울 앤 스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