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9일(현지시간) 예정된 언론 행사에서 신형 아이폰과 애플TV와 함께 '12.9인치 아이패드'를 공개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애플인사이더와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에 따르면 KGI증권과 JP모간 등은 올 가을 애플이 화면 대각선 길이가 12.9인치인 아이패드를 내놓을 것으로 줄곧 예상해 왔다.
이 제품의 명칭은 '아이패드 프로'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 'iOS 9'의 베타 버전을 분석한 분석가들은 아이패드 프로의 화면 화소 수가 2732×2048, 화소 밀도는 아이패드 에어와 동일한 264 ppi(인치당 픽셀)일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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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의 생산은 올해 9~10월께부터 시작되고 제품 발매는 11월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타일러스와 키보드는 기본 구성품에 제공되지 않고 액세서리는 별도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