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자 모터스포츠’의 최신작 ‘포르자 모터스포츠6가 내달 1일 데모 버전 공개를 시작으로, 정식 출시 초읽기에 들어간다.
3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턴10스튜디오가 개발한 레이싱 게임 포르자 모터스포츠6의 데모 버전이 북미 등의 이용자에게 제공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포르자 포터스포츠6는 내달 15일 북미에 정식 출시된다. 지원 플랫폼은 X박스원이다.
해당 게임은 우천 및 야간 환경을 도입했으며, 1080p/60fps 동작을 지원한다. 또 460 종이 넘는 자동차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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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출시를 앞두고 제공하는 해당 게임의 데모 버전을 즐기면 포드GT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는 게 외신의 설명이다.
포르자 모터스포츠6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게임 내에 등장하는 자동차 정보 등이 공개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