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FPS(1인칭슈팅)시리즈인 둠이 다음 달 멀티플레이 테스트를 시작한다.
해외외신은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이하 베테스다)가 둠의 멀티플레이 알파테스트를 다음 달 실시한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현재 개발 중인 둠의 멀티플레이의 점검을 위한 알파테스트로 PC, PS4, X박스 원의 플랫폼으로 진행한다.
관련기사
- 폴아웃4, 가격은 병뚜껑 2천240개?2015.07.25
- 기대작 ‘폴아웃4’, PC-PS4-X박스원 예약판매2015.07.25
- 밸브, 모드 유료화 시스템 전면 폐지2015.07.25
- ‘둠4’ 개발 재시동…“차세대 콘솔 대응”2015.07.25
테스트 참가자는 베데스다가 출시한 울펜슈타인: 더 뉴 오더의 예약 특전으로 증정되었던 베타 코드를 등록한 이용자 중에서 추첨을 통해 선별한다.
개발이 거의 완료된 단계에서 진행하는 베타테스튼 내년 초 진행될 예정으로 베타 코드를 등록한 모든 이용자가 참가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