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대표 이명)는 3D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소오강호의 비공개테스트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중국 실제 무술에 근거한 스킬구성으로 리얼한 타격감을 더한 무협 MMOARPG 소오강호는 방대한 콘텐츠, 원작에 충실한 스토리 구성, 다양한 동료협객, 긴장감 넘치는 전투가 특징이다.
이 게임은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PvP 콘텐츠 플레이가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게임 퀄리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소오강호 28일까지 티스토어를 통해 다운받아 테스트할 수 있다. 테스트 기간 내 등록된 이용자 전원에게는 매일 다른 아이템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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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31일까지 게임에 대한 의견을 남기는 이용자에게는 보상코드를 지급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800 귀속금화를, 추첨을 통한 당첨자에게는 와룡객 머리장신구, 문화 상품권 1만원권(50명)을 제공한다.
이명 이펀컴퍼니 대표는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고 계신 무협 대작 MMOARPG 소오강호가 이용자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기 위한 비공개테스트에 돌입한다"며,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 거듭나기 위한 테스트인만큼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