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크리에이티브(대표 이원석)이 개발한 모바일 리듬액션게임 <난리부르스>가 애플앱스토어 및 구글스토어를 통해 출시됐다.
난리부르스는 횡스크롤 런게임에 음악과 리듬에 맞춰 몬스터들을 타격해 박자를 맞춰나가는 새로운 느낌의 리듬게임이다. 인기 그룹 DJ DOC의 랩퍼 이하늘이 음악감독을 맡고, 45RPM, 수퍼터치 프로듀싱팀 등 프로 뮤지션들의 참여로 게임 음악의 품질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게임의 제목인 난리부르스는 DJ DOC가 매년 여름 진행해온 ‘난리부르스 풀파티’에서 착안했으며, 게임과 음악의 콜라보레이션을 목표로 기존 리듬게임과 차별화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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