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뉴스, ‘한국 빛낸 멋진 앱’ 선정

애플 앱스토어서 한국 대표 뉴스 앱

인터넷입력 :2015/06/19 14:18

빅데이터 기술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는 인공지능 스마트 뉴스 앱 '지니뉴스'가 애플 앱스토어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한국을 빛낸 멋진 앱으로 선정 됐다고 16일 밝혔다.

2013년 개발된 지니뉴스는 전세계 다양한 미디어와 리뷰 사이트에서 스마트 뉴스 앱으로 수차례 소개됐다. 출시 1년만인 작년에는 ▲한국 앱 스토어 뉴스 카테고리(무료) 4주 연속 1위 ▲훌륭한 앱 및 신규 유저를 위한 필수 앱 ▲출퇴근 지하철에서 즐기기 좋은 앱 ▲뉴스 핵심 정리 앱으로 선정돼 대표적인 스마트폰용 맞춤 국민 뉴스 앱으로 자리매김 했다.

모바일로 급변하는 뉴스 환경의 변화에 맞춰 끊임없이 혁신적인 도전을 지속 중인 지니뉴스는 ▲국내 유일 데일리 3분 뉴스 브리핑 제공 ▲개인 맞춤형 실시간 뉴스 서비스 제공 ▲국내 언론사 통합 뉴스 및 틈새 언론사 뉴스 다르게 읽기 ▲소셜 핫이슈 실시간 확인 등의 특징이 있다.

또한 2015년 5월 출시한 지니뉴스의 글로벌 버전 '뉴스 마카롱'은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전 세계 지역을 대상으로 좀더 가볍고 간단한 뉴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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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마카롱은 미국의 약 501개 언론사와 유명 블로그의 RSS를 통해 ▲실시간 랭킹 뉴스 및 주제별 핫이슈 ▲개인 맞춤 뉴스 컨텐트 및 연관 기사 추천 ▲개인 소셜(트위터, 인스타그램) 브리핑 및 날씨 위젯 등을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향후 지니뉴스2.0 출시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 강화와 개인 맞춤형 뉴스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뉴스 앱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니뉴스를 사용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