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게임즈(대표 전동해)는 모바일 전략 배틀 RPG ‘괴리성 밀리언아서’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괴리성 밀리언아서’는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정통 후속작으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4인 파티 플레이와 전략 및 육성 등 RPG의 재미요소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에는 제 1부 3장까지의 시나리오를 비롯해 총 18종의 일반 던전과 매일 3종씩 요일 별로 제공되는 21종의 요일 던전, 실시간 3D 파티플레이가 가능한 이벤트 던전 등이 우선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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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게임즈는 내달 31일까지 ‘괴리성 밀리언아서’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게임을 시작한 모든 이용자들은 스타터 뽑기를 통해 UR등급의 카드 2장을 무조건 획득할 수 있으며 10일 이상 게임에 연속 접속한 이용자에겐 서포터 니무에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동안 10레벨, 50레벨, 80레벨, 10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에겐 추첨을 통해 ‘괴리성 밀리언아서’의 캐릭터를 담은 순금 카드 및 캐릭터 족자 등을 추가 지급한다. 이외에도 특정 레벨 이상 달성한 이용자들에게 게임 내 ‘크리스탈’을 지원하는 이벤트와 실제 캐릭터의 코스튬플레이 복장으로 불시에 특정 장소를 방문하는 게릴라 코스프레 이벤트 등도 마련 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