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황창규)는 영상, 음악, 통화 등 이용률이 높은 핵심 서비스를 통합한 ‘알짜팩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알짜팩플러스는 모바일 IPTV 서비스인 올레tv모바일팩과 2천500 TV포인트, 캐치콜, 통화가능 알리미, 링투유, 지니팩 등을 통합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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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이용료는 8천800원. 데이터 선택 요금제 499 이상 가입자는 기본으로 올레tv모바일팩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부가세 합산 이전에 월 1천원이 할인된 7천700원에 이용 가능하다.
올레tv모바일을 시청할 경우 10GB 전용 데이터가 주어지며, 지니팩 이용시에도 데이터 차감이 이뤄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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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말까지 해당 부가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첫달에 한해 월 1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원성운 KT 플랫폼서비스개발담당 상무는 “알짜팩 플러스는 KT 핵심서비스 중 스마트폰 이용 고객들의 사용 패턴 변화에 따른 선호 상품들로 알차게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중심의 ‘플러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데이터 선택 요금제’ 가입 고객들에게 차별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