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오는 5월 8일부터 17일까지 매 주말마다 전기차 i3 시승 행사를 가진다.
BMW i3 시승행사는 서울시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추진 이후로 기획된 행사다. BMW 코리아는 시승행사를 통해 i3에 대한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강남(코오롱), 목동(바바리안), 서초(한독), 동대문(도이치), 영등포(신호) 등 5개 BMW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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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는 시승행사와 함께 업계 최초로 만기 시 차량을 반납할 수 있는 전기차 금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 등급에 따라 월 41만7천원부터 57만2천원의 납입금을 내면 3년 기준 최고 52%의 잔가를 보장하고 3년 후 차량을 반납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내 BMW 공식 딜러 전시장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