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드로메다(대표 곽중식)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무극난투'가 공개서비스와 동시에 이용자가 몰려 서버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무극난투'는 이용자간 경쟁하는 난투 콘텐츠의 완성도가 높고 2일에 한번씩 문파 간 '영지쟁탈'이 벌어지는 날은 쉴새 없는 난투 콘텐츠가 이어지고 있다.
![](https://image.zdnet.co.kr/2015/04/17/D5xaf6175doEx1zA2vNC.jpg)
호평에 힘입어 국내 서비스를 맡고 있는 간드로메다는 오픈 1주차부터 안정적인 게임환경을 위해 '반고', '여와'에 이어 '복희' 오픈을 확정했다. 신규 서버명인 '복희'는 중국 삼황 중 한 명의 이름으로 전작인 '무극'과 동일한 서버명을 사용했다. 신서버 오픈과 함께 이벤트도 실시된다. 오는 19일까지 '무투질럿' 이벤트를 진행해 공지사항에 준비된 4개의 보상 중 1개를 선택해 댓글이 가장 많이 남겨진 보상품을 모든 주군에게 증정한다. 또, 동일 기간 '무투검문' 이벤트를 실시하여 자신의 주군 상태창을 스크린샷으로 저장하여 1:1 문의를 통해 남기면 200만 동전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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