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는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이하 프로야구 육삼공)이 무료 인기 게임 1위, 신규 무료 게임 1위, 매출 순위 21위를 기록하며 모바일 야구게임 1위에 올랐다고 31일 밝혔다. 누적 다운로드 수 역시 출시 일주일 만에 70만 건을 돌파했다.
엔트리브소프트는 1위 달성을 기념해 31일부터 내달 5일까지 매일 접속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인기 아이템인 전설의 스카우트팩, PT(게임머니), 매치볼 충전권, 배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아울러 게임 출시를 기념해 내달 30일까지 30레벨을 달성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S6 엣지, 넥서스7 2세대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며 15레벨 달성한 이용자 전원에게는 전설의 스카우트 팩을 지급할 예정이다.
엔트리브소프트 사공주영 과장은 “엔트리브소프트가 온라인 야구게임에 이어 모바일 야구게임 시장도 평정해 야구게임 명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이 같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게임 서비스에 더욱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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