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서관희)는 모바일 야구게임 '프로야구 6:30(이하, 프로야구 육삼공)'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로야구 육삼공'은 모바일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야구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쉽고 가볍게 경기 한판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원할 때 즉시 경기할 수 있으며 경기 진행만 해도 선수카드가 제공돼 팀 구성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에 선수의 히스토리를 담은 것도 이용자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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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브소프트는 이번 출시를 기념해 30레벨 달성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갤럭시 S6 엣지, 넥서스7 2세대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고 15레벨 달성한 이용자 전원에게 전설의 스카우트 팩을 지급한다.
엔트리브소프트 노우영 팀장은 지금까지 출시된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중 가장 쉽고 차별화된 게임으로 야구게임 시장에 새로운 기록을 남기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며 출시 이후 선보일 콘텐츠도 무궁무진하니 많이 즐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