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플레이하며 스트리밍 음악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플레이스테이션 뮤직’(이하 PS뮤직)이 출시됐다.
30일(현지시간) 씨넷 등 외신은 소니가 음원 스트리밍 스포티파이(Spotify)와 손잡고 만든 PS뮤직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서비스는 게임 기기인 플레이스테이션 또는 별도 셋톱 박스를 TV에 연결해야 사용할 수 있다.

PS뮤직은 유료와 무료로 제공된다. 유료 서비스는 월 9.99달러(약 1만1천 원)에 제공된다. 무료의 경우 별도 광고 상품에 가입하면 제공 받을 수 있다. PS뮤직에는 3천만 곡 이상의 노래, 15억 분량의 영상이 담겨졌다. PS4를 구매한 이용자는 PS뮤직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게임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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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뮤직의 서비스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을 포함한 41개 지역에 우선 적용됐다. 지원 플랫폼은 PS4, PS3 등 콘솔 게임기와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및 태블릿이다.
더불어 PS뮤직 서비스에 맞춰 기존에 선보였던 ‘뮤직 언리미티드’(Music Unlimited) 서비스는 종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