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와 연동되는 새로운 음악 서비스를 시작한다.
29일 씨넷 등 외신은 소니가 음원 스트리밍 스포티파이(Spotify)와 손잡고 음악 서비스 ‘플레이스테이션 뮤직’(PlayStation Music, 이하 PS뮤직)을 시작한다고 보도했다.
PS뮤직은 PSN(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 회원에게 유료로 제공된다. PS뮤직에는 3천만 곡 이상의 노래, 15억 분량의 영상이 담겨졌다.
플레이스테이션4(PS4)를 구매한 이용자는 PS뮤직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게임 플레이를 진행할 수 있다고 외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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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뮤직의 서비스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브라질을 포함한 41개 지역에서 봄부터 시작된다. 지원 플랫폼은 PS4, PS3 등 콘솔 게임기와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및 태블릿이다.
더불어 PS뮤직 서비스에 맞춰 기존에 선보였던 ‘뮤직 언리미티드’(Music Unlimited) 서비스는 오는 3월 29일에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