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마구2', 2015 프로야구 개막 이벤트 풍성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는 넷마블블루(대표 문성빈)가 개발한 모바일 야구 게임 ‘마구마구2’에서 2015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신규 이용자들이 게임 내 주요 콘텐츠인 싱글모드, 홈런모드, 배틀모드 등을 일정 횟 수 플레이 하기만 해도 최대 1천 마구볼(게임재화), 플래티넘 카드, 엘리트 카드 등을 지급한다.

또한 지난 28일 동안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이용자가 복귀 해 게임 내 주어진 일정 미션을 수행할 시 500 마구볼, 플래티넘카드 2장, 프리미엄카드 10장 등을 제공한다.

출석 이벤트도 7일 단위로 새롭게 개편했다. 이용자들은 7일간 연속 출석만 해도 프리미엄 카드를 획득할 수 있으며 28일 연속 접속 시 플래티넘 카드를 얻을 수 있다. 또한 24일부터 7일간 매일 새롭게 제공되는 플래티넘 등급 카드 선수 중 1명을 1회에 한해 영입할 수 있는 7일간의 기적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된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2015년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을 기념해 ‘마구마구2’를 사랑해주고 계신 이용자분들이 더욱 재밌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풍성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시즌 개막 이벤트와 함께 내달 중 있을 대규모 업데이트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