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모양부터 자연이나 멋진 건축물과 함께한 일식까지….
올해는 태양이 달에 가려지는 '개기일식'과 달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슈퍼문'까지 겹쳐지면서 지구 곳곳에 진풍경이 펼쳐 지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현지 시각)에는 주로 북유럽을 중심으로 개기일식 장면을 포착할 수 있었다.
씨넷은 이날 일어난 개기일식 사진을 비롯해 그 동안의 일식 사진 중 가장 놀라웠던 사진을 모아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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