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기원)는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밀리터리 FPS 게임 ‘아바’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아바 보급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아바 보급반’은 이용자들에게 신규 업데이트, 이벤트 등 게임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접속만 해도 매일 새로운 구성의 게임 아이템을 선물하는 어플리케이션으로 피망 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해 피망 계정으로 로그인 할 경우 최초 다운로드 보상으로 레드티켓 20매를 누구나 받을 수 있으며 매일 1회 인기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 7일 중 3일 이상 누적 출석할 경우 보너스 아이템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네오위즈게임즈 측은 “아바 이용자들이 PC에 접속하지 않고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게임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며 “아바 보급반을 통해 풍성한 아이템을 제공해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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