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제조사인 슈피겐코리아는 신학기를 맞아 노트북용 백팩 신제품 ‘클라스덴3’을 출시했다.
클라스덴3는 최대 15인치 노트북까지 휴대가 가능한 크기로 내부 넉넉한 수납공간을 통해 책이나 디바이스 등 다양한 소지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특히 프리미엄 나일론 소재를 겉감으로 사용해 강한 내구성은 물론 방한과 방습을 제공하며, 내부에는 부드러운 퍼(Fur) 소재에 하단부 충격 보완쿠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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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판과 어깨끈은 통기성과 쿠션감이 좋은 메쉬 원단을 사용했으며, 체형과 척추라인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로 최적의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슈피겐코리아는 설명했다.
색상은 블랙과 그레이 등 두 가지이며 가격은 9만9천700원이다. 출시기념으로 다음달 2일부터 31일까지 자사 홈페이지에서 구매 시 10% 할인과 함께 적립금 3천원, 무료배송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