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는 고급 헤어숍 체인 차홍아르더, 포레스타 등과 손잡고 ‘에어워셔 존’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 지점은 차홍아르더 강남, 청담, 학동, 뷰티 아카데미 등과 포레스타 압구정 등으로, 해당 매장에 ‘위니아 에어워셔 ZONE’ 스티커를 부착하고 에어워셔를 설치해 소비자들이 에어워셔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차홍아르더와 포레스타는 연예인이나 유명 인사가 주로 이용하는 고급 뷰티살롱 업체다.
최연근 대유위니아 마케팅 담당은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에어워셔존 운영을 통해 촉촉하고 상쾌한 공간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생활 공간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에어워셔존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
- 위니아, 유해물질 잡는 에어컨 신제품 출시2015.02.04
- 대유위니아, 10년 이상 딤채 무상점검2015.02.04
- 대유위니아, '김치 맛집'에 딤채 무료 증정2015.02.04
- 대유위니아 “내년 매출 5200억 달성하겠다”201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