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이 다음달 11일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기업의 디지털 플랫폼 전략을 공유하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 포럼’을 개최한다.한국오라클은 이번 포럼은 모바일, 클라우드 및 고객 경험 솔루션 등 최신 IT 기술을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디지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이번 포럼에서는 클라우드 및 온프레미스 통합을 통한 국내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손쉬운 모바일 비즈니스 구현에 대한 데모를 직접 시연할 예정이다.한국오라클은 ▲변화에 유연한 디지털 플랫폼 전략 ▲기업 모빌리티 혁신 방안 ▲모바일과 클라우드의 완벽한 보안 기능 ▲옴니채널(Omni-Channel) 디지털 마케팅 전략 소개 등을 주제로 세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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