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엘모바일코리아(지사장 박세진)는 모바일 MMORPG ‘오스트크로니클’을 구글플레이, 티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오스트크로니클은 광대한 스케일의 세계관과 높은 완성도의 그래픽, 손쉬운 유저인터페이스와 풍부한 전투 콘텐츠 등이 특징이모바일 MMORPG다.
국내 출시 이전 중화권에서 먼저 서비스되며 게임성을 인정 받았으며 국내에서도 지난해 12월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된 이후 인기 게임부문 1위와 최고 매출순위 2위를 차지하는 등 이용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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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엘모바일코리아는 오스트크로니클 주요 마켓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내달 4일까지 SNS를 통해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을 공유하는 이용자에게 머큐리조각을 지급하며 캐릭터 레벨이 40에 도달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소울제나와 머큐리조각 등의 필수 아이템을 증정할 예정이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 박병찬 PM은 “오스트크로니클이 드디어 구글플레이와 티스토어 등 주요 마켓을 통해 정식 출시됐다며 사전예약 참여자가 20만 명을 돌파한 만큼 많은 이용자분들의 기다림에 보답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