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금융결제원, 코스콤 보안전문인력과 금융보안연구원이 통합해 출범하는 금융보안원 초대원장에 김영린 금융보안연구원장이 추천됐다.
후보추천위원회는 22일 오후 2시께 5명의 후보자에 대해 면접을 실시한 결과를 이 같이 밝혔다.
김 후보자는 한국은행, 국제통화기금(IMF), 금융감독원 감독서비스 총괄국장, 거시감독국장, 업무총괄 부원장보를 역임했으며 올해 4월에 금융보안연구원장으로 선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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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2일 공식 출범하는 금융보안원은 금융분야 보안정보를 공유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보안원 출범준비위원회 관계자는 다음달 개최예정인 사원총회에서 최종 선임여부가 결정되며, 발기인 총회이기 때문에 이의가 없는 한 추천후보가 선임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