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대표 이대형)는 슈팅 RPG ‘무한돌파삼국지’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신규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는 업데이트와 풍성한 첫돌 잔치상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무한돌파삼국지’는 지난해 12월 6일 첫 출시 후, 슈팅 RPG 특유의 짜릿한 쾌감과 200여종에 달하는 개성있는 삼국지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로 출시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고 있는 게임이다.
파티게임즈는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황건적의 난, 반동탁 연합 등 삼국지 상의 유명 전투를 재현하고 다양한 책략을 입수해 최종 보스를 공략하는 '천하대전'과 3초월 영웅을 대상으로 최대 레벨을 확장시키고 최대 20레벨까지 성장 가능한 영웅을 최대 30레벨까지 성장시키는 '한계돌파 시스템'을 업데이트한다.
![](https://image.newsngame.com/2014/11/27/4Xo45AqoCx3Y7i4yrq4A.jpg)
또한 ‘무한돌파삼국지’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내달 14일까지 누적 출석에 따라 7성 영웅 선택권과 함께 영웅을 보다 쉽게 초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초월권 아이템을 증정하고 14일 동안 출석 체크를 모두 달성하면 최대 6성 전설 장비 선택권을 획득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 파티게임즈, 일반 공모 청약 최종 경쟁률 735.99:12014.11.27
- 파티게임즈, 공모가 1만3천원으로 확정2014.11.27
- 파티게임즈 '숲 속의 앨리스'로 반등할까2014.11.27
- 신작 SNG '숲 속의 앨리스' 공식 출시2014.11.27
이외에도 복귀 이용자 이벤트, GM 초선을 이겨라, 붉은 소환부 이벤트, 결제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이대형 파티게임즈 대표는 “무한돌파삼국지가 1년 동안 서비스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게임을 즐겨주신 많은 이용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1년 서비스 축하를 이용자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