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대표 이대형)는 슈팅 RPG ‘무한돌파삼국지’의 출시 1주년을 맞아 신규 콘텐츠를 대폭 강화하는 업데이트와 풍성한 첫돌 잔치상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무한돌파삼국지’는 지난해 12월 6일 첫 출시 후, 슈팅 RPG 특유의 짜릿한 쾌감과 200여종에 달하는 개성있는 삼국지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로 출시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고 있는 게임이다.
파티게임즈는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황건적의 난, 반동탁 연합 등 삼국지 상의 유명 전투를 재현하고 다양한 책략을 입수해 최종 보스를 공략하는 '천하대전'과 3초월 영웅을 대상으로 최대 레벨을 확장시키고 최대 20레벨까지 성장 가능한 영웅을 최대 30레벨까지 성장시키는 '한계돌파 시스템'을 업데이트한다.
또한 ‘무한돌파삼국지’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내달 14일까지 누적 출석에 따라 7성 영웅 선택권과 함께 영웅을 보다 쉽게 초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초월권 아이템을 증정하고 14일 동안 출석 체크를 모두 달성하면 최대 6성 전설 장비 선택권을 획득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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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복귀 이용자 이벤트, GM 초선을 이겨라, 붉은 소환부 이벤트, 결제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이용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이대형 파티게임즈 대표는 “무한돌파삼국지가 1년 동안 서비스될 수 있어서 매우 기쁘고 게임을 즐겨주신 많은 이용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1년 서비스 축하를 이용자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