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대표 김대훈)는 2015년 정기 임원인사 확정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LG CNS는 부사장 1명, 전무 1명, 상무 신규 선임 3명 등 5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부사장 승진 (1명)
▲김태극(金泰克) 現 LG CNS 하이테크사업본부장
◇전무 승진 (1명)
▲노인호(盧仁浩) 現 LG CNS CHO
◇상무 신규 선임 (3명)
▲박용익(朴龍益) 現 LG CNS 빅데이터사업부문 & Entrue컨설팅사업부문장 (2015년 빅데이터사업부문 & Entrue컨설팅부문장)
▲조인행 (趙寅行) 現 LG CNS IoT부문장 (2015년 IoT부문 & 정보기술연구원장)
▲홍상희 (洪尙姬) 現 E&C사업부 경영관리담당 (2015년 엔터프라이즈솔루션사업부문 엔터프라이즈운영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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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극 부사장은 1964년 출생, 서울대 산업공학 학사 및 석사 후 LG CNS(구 LG-EDS시스템)에 입사했다. 이후 하이테크사업본부 전자사업부장, LG전자 업무혁신팀장, LG전자 정보전략팀장(CIO), LG CNS 솔루션사업본부장을 거쳐 지금의 LG CNS 하이테크사업본부 전무로 일해 왔다.
노인호 전무는 1962년 출생, 연세대 정치외교학 학사, 미 브리검영대 조직행동학 석사 후 LG화학(구 럭키)에 입사했다. 이후 LG 인사팀 부장, LG데이콤 경영지원담당 상무, LG유플러스 인재경영실 노경담당 상무, LG CNS CHO 상무로 일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