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T클라우드에 타임라인 기능 도입

일반입력 :2014/11/17 15:26

SK플래닛(대표 서진우)은 T클라우드 콘텐츠 저장과 관리, 검색, 공유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T클라우드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윈도 기반 PC에 저장된 사진 음악 동영상 연락처 문자메시지를 가상의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고 내려 받을 수 있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다. 현재 가입자 1천200만명이 쓰고 있다.

새롭게 개편된 T클라우드는 개인 맞춤형 콘텐츠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스마트폰의 사진, 동영상, 연락처 등 주요 콘텐츠를 자동으로 T클라우드에 올리는 기능 외에 타임라인, 클립보드 기능을 추가해 간편하게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이용자는 타임라인 메뉴에서 스마트폰과 T클라우드에 저장된 사진, 동영상, 음성파일을 일정 별로 정렬해 타임라인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또 원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선택하여 다운로드 URL을 지인에게 SNS로 전송할 수 있다. 모바일에서 복사한 텍스트나 URL을 저장하기 위해 별도의 앱을 구동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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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터치 한 번이면 T클라우드에 최대 100개까지 저장할 수 있는 클립보드 기능을 제공하고 콘텐츠의 메타 정보를 활용한 검색이 가능하다.

최길성 SK플래닛 텔코사업부장은 “1천200만 명의 T클라우드 이용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모바일 콘텐츠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선보여 클라우드 기반의 라이프 로그 서비스로 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