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구매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 S/W가 탑재된 전 제품으로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날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총 18일간 진행되는 이번 보상판매는 3D 전자지도 평생 업그레이드 이용권과 음성인식 마이크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P800과 급발진 잡는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를 포함한 최신제품 총 8종이다.
보상판매 구매 조건은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면 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관련기사
- 팅크웨어, 아이나비 앱에서 위성지도로 길 안내2014.09.22
- 팅크웨어, 보급형 아이나비 내비게이션 신제품2014.09.22
- 팅크웨어, 아이나비 3D 내비 8인치 신제품 출시2014.09.22
- 팅크웨어, '음성인식' 아이나비 블랙박스 출시2014.09.22
주요 제품의 보상판매는 32만9천원이었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P800 32GB가 24만9천원에 판매되고, 44만9천원이었던 후방카메라가 포함된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 64GB가 31만9천원에 판매된다.
팅크웨어는 아이나비 고객들을 위한 사은행사로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보상판매를 준비했다며 최신 아이나비 제품들과 함께 안전운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