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게임월드(대표 최준규)는 자사의 3D 웹 MMORPG '전장의군주'를 정식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전장의군주는 짜임새 있는 게임구성과 화려한 3D 그래픽으로 첫 공개부터 관심을 모은 3D 웹 MMORPG다.
전장의군주는 무제한 전투가 가능한 전장과 짜릿한 타격감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인기 레이싱모델 연다빈과 임민영을 홍보모델로 선정해 화제를 모았다.
관련기사
- 후지이 미나의 ‘무극’, 7억7천만원 이벤트 ‘눈길’2014.09.22
- 日 애니 나루토…게임으로 베트남서 대박 조짐2014.09.22
- 웹게임 죽었다?…웹삼2-POH 인기 상승2014.09.22
- 웹게임 청산별곡, 사전테스트 시작2014.09.22
엔틱게임월드는 전장의군주 정식오픈를 기념해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먼저 이용자는 접속 후 1시간이상 플레이할 경우 매 시간마다 얻는 코인을 통해 ‘커브드 3D LED 55TV’와 ‘백화점 상품권 50만원권’, ‘SK 스마트 빔’ 등 다채로운 상품에 응모할 수 있다.
엔틱게임월드 임양섭 이사는 전장의군주는 지금까지의 양산형 웹MMORPG와는 다른 스케일의 게임으로 우수한 그래픽과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이용자들이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는 게임이라며 열심히 준비를 한 만큼 부디 많은 이용자 분들이 전장의군주에서 클래스가 다른 스케일을 경험해보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