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영문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창조경제를 비롯해 국내 산업, 무역, 투자, 에너지 통상 등 다양한 산업부 정책을 해외에 소개하고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 외국인 투자유지, 통상협력 등을 강화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다.윤상직 산업부 장관은 “외국 투자가와 해외 기업이 영문 SNS 서비스를 통해 소통하고,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한국에서 더 많은 기회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는 내용을 게재했다.해당 계정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OTIEKoreaEng), 트위터(https://twitter.com/MOTIEKoreaEng), 플리커(https://www.flickr.com/photos/MOTIEKoreaEng) 등이다.
관련기사
- 전자상거래 수출 활성화 민관협의회 발족2014.09.21
- 산업부, ESS 활성화 위해 주민참여 유도2014.09.21
- 반도체·휴대폰 수출 3개월 연속 증가세2014.09.21
- 정부, 대학생 IT 융합인재 현장탐방 개최2014.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