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빅뱅(대표 이관우, 노상준)은 자사의 캐주얼 AOS 게임 ‘코어마스터즈’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27일에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코어마스터즈’는 빠른 전투와 통쾌한 액션이 특징인 게임으로 기존의 AOS류에 비해 캐주얼한 것이 특징이다.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는 캐주얼 AOS 게임 ‘코어마스터즈’는 높은 해외 수출 실적으로 오픈 전부터 ‘해외진출유공포상’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최근에는 국내 인기 애니메이션 ‘라바’와 인기 웹툰 ‘갓 오브 하이스쿨’, ‘노블레스’, ‘소녀 더 와일즈’ 등 국내 유명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이용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관우 소프트빅뱅 대표는 “‘코어마스터즈’로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국내에 이어 해외에서도 ‘코어마스터즈’의 이름을 떨쳐 국내 게임의 우수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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