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대표 박진홍)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소프트네트(대표 김성익)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배틀리그'의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했다.
배틀리그 브랜드 사이트에는 게임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의 정보와 게임의 배경 스토리를 비롯해 다양한 특징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세계 게임 아트 공모전인 도미넨스워5의 2D 부문 대상 수상자 안상훈 아티스트가 제작한 매력적이고 개성 있는 캐릭터들의 일러스트와 정보가 공개됐다. 조르디, 실비아, 인페르노, 세인트, 데스 등 총 5종의 캐릭터가 먼저 공개됐으며 나머지 캐릭터들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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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최대 6명이 실시간 멀티플레이 대전을 즐길 수 있는 횡스크롤 액션 RPG다. 2D로 구현되어 극강의 액션 쾌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그래픽과 모바일에 최적화된 조작을 제공한다.
바른손이앤에이의 야심작인 배틀리그는 9월 중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실시하면서 세부 내용들을 이용자에게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