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대표 박진홍)는 엠트릭스(대표 이동하)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SNG '루팅크라운'의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테스트는 오는 24일까지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다. 22일과 23일은 오후 12시부터 오후 2시,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24일은 오후 12시부터 자정까지 12시간동안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루팅크라운은 약탈과 방어를 통해 자신의 마을을 성장시키고 활용하는 전략 콘텐츠는 물론 1대 1부터 3대 3까지 가능한 다양한 형식의 PvP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5명의 파티원과 함께 즐기는 보스 레이드 등의 콘텐츠를 실시간 멀티 플레이로 즐길 수 있다.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http://goo.gl/KMwmj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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