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 '강철의기사' 정식 서비스 시작

일반입력 :2014/07/17 11:04    수정: 2014/07/17 11:04

김지만 기자

액토즈소프트(대표 전동해)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액션 RPG '강철의기사'의 정식 서비스를 17일부터 시작했다.

강철의기사는 화려한 액션과 타격감, 방대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으로, 구글 플레이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이 게임은 3개 스킬을 연이어 사용할 수 있는 콤보 시스템, 선발대와 후발대 개념을 가진 파티 시스템, 등 기존 게임에서 맛볼 수 없던 재미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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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소프트는 게임의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접속 이벤트와 친구 이벤트, 광고 촬영 이벤트 등을 통해 인게임 아이템과 선물들을 지급할 예정이다.

액토즈소프트 모바일 사업부 정현기 PM은 “많은 이용자들이 기다려 주신 강철의기사가 대망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며, “화끈한 손 맛을 느낄 수 있는 게임도 즐기시고 준비한 다양한 혜택도 받아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