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콤코리아(대표 신대준)는 9일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사장으로 제프 토마스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제프 토마스 아태지역 총괄 사장은 폴리콤 합류 전, 주니퍼 네트웍스에서 아태지역 영업 부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전에는 15년간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전세계 신흥 시장 사업 발굴을 포함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역할 등을 맡았다.
폴리콤 CEO 피터 리브는 “제프 사장의 강력한 리더십과 신흥 시장 발굴, 비즈니스 모델 개발, 영업 부문에 있어 오랜 경험과 전문성 등을 바탕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폴리콤이 보다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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