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타임라인에서 바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앱 프로모션’ 상품을 1일 출시했다.
모바일 앱 프로모션 상품은 트위터 사용자의 지역, 성별, 언어, 관심사 등을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에게 명확한 타깃 마케팅을 지원한다.
트위터는 프로모션 상품 정식 출시에 앞서 올해 초 미국 게임사 EA와 함께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진행 결과 긍정적인 CPI를 얻었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광고주에게 타임라인에서 광고를 본 사용자 숫자를 알려주는 ‘노출도’와 이 중에서 실제로 다운로드까지 이어진 ‘전환율’을 시간대별, 지역별로 분석한 리포트도 제공한다. 광고주는 이를 토대로 향후 발전적인 타깃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아울러 광고주에게 타임라인에서 해당 광고를 본 사용자 숫자인 ‘임프레션(노출수)’부터 실제로 발생한 다운로드 수, 앱 실행 컨버전 데이터를 시간별로 분석한 리포트도 함께 제공한다.
효과적인 투자 수익률(ROI)을 보장하기 위해 앱 클릭에 따른 과금(CPAC) 방식을 도입했다. 트위터 사용자가 광고주 앱의 다운로드를 위해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어에 접속하거나 트위터를 통해 직접 앱을 실행할 경우에만 금액이 부과된다.
관련기사
- 트위터에 구매 버튼 달린다?2014.07.01
- 트위터, 모바일 앱 광고 회사 탭커머스 인수2014.07.01
- 트위터, 영상 공유 업체 '스냅피TV' 인수2014.07.01
- 트위터로 움직이는 그림(GIF) 본다2014.07.01
트위터 코리아는 “전 세계 하루 유효 사용자만 2억명 이상에 달하는 트위터의 앱 설치형 모바일 광고 상품이 많은 준비 끝에 정식으로 출시하게 됐다”며 “오랜 기간 미국 시장에서 게임, 엔터테인먼트, 유통업, 자동차 등 다양한 영역에서 베타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광고 상품인 만큼 광고주의 마케팅 채널 선택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모바일 앱 프로모션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트위터 코리아 세일즈팀(sales_kr@twitter.com)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