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개발사 눈보라(대표 김명수)가 자사의 첫 모바일 FPS '저승사자'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저승사자는 편리한 모바일 FPS 조작을 지원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조준 사격, 난사, 시원한 타격감과 피격감까지 슈팅 본연의 재미를 모바일에서 잘 구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임을 제작한 눈보라는 프리스타일 시리즈를 제작해온 김명수 대표와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핵심개발진이 뭉친 회사다. 2013년 7월 설립해 약 1년만에 처녀작을 선보이게 됐다.
또한 이 게임은 출시 전 게임인재단이 주최한 제2회 힘내라게임인상 대상을 받으면서 게임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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