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 TV가 델이 만든 인텔 태블릿 ‘베뉴 11프로’를 살펴봤다. 태블릿으로 나온 이 제품은 코어 i3 또는 코어 i5가 탑재된 세 모델로 구분되어 있어, 전용 키보드 독과 연결해 투인원 PC처럼 사용할 수 있다.
델 베뉴 11프로는 10.8인치의 11인치형 태블릿으로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장착한 인텔 태블릿에서는 드물게 1920x1080 풀 HD 해상도를 갖췄다. 또한, 2GB 램, 32GB 내장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외부 입력으로 USB 3.0 단자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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