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블릿 구매를 고려할 때 많은 사용자가 게임, 동영상 감상, 간단한 문서 작성 등 다양한 사용성을 염두에 두고 제품을 선택한다. 여기에 좀 더 꼼꼼한 사용자라면 활용성을 좀 더 원활하게 도와줄 전용 액세서리까지 살펴보는 경우가 많은데, 씨넷 TV가 다양한 전용 액세서리를 갖춘 레노버의 윈도 태블릿 ‘씽크패드 10’을 소개했다.
씽크패드 10은 인텔 베이트레일 프로세서를 탑재한 1920x1080 해상도의 10인치형 윈도 태블릿이다. 눈여겨 볼 것은 이 제품의 활용성을 높여줄 전용 액세서리인데, USB3.0 단자를 갖춘 도킹 스테이션부터 자석을 활용한 분리형 키보드, 방수와 충격에 특화된 케이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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