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셜리 위-추이)은 대전과 부산에서 고객과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스마트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는 17일과 18일 각각 대전 호텔 인터시티와 부산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개최된다.
한국IBM은 이번 세미나에서 클라우드, 빅데이터, 보안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세미나는 ▲최신 보안 동향과 혁신적 대응 방안 ▲클라우드 시대, 데이터 관리 및 정보 공유 방안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통한 비즈니스 가치 구현 사례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IBM 소프트웨어그룹 윤혜영 상무는 “한국IBM은 주요 지역별 고객과 파트너에 대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동반성장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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