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한국 지사장 김성대)는 지난 11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BT 코리아 이노베이션 서밋(BT Korea Innovation Summit)’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BT는 이 자리에서 전 세계 기업들이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비용을 절감하도록 돕는 BT의 혁신과 최신 기술을 소개했다. 구체적으로는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솔루션 ‘BT 컴퓨트(BT Compute)’와 통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BT 원(BT One)’을 집중 조명했다.
아울러 행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아나벨라 야우 BT 동북아시아 대표는 보다 나은 연결(Better connection)을 통해 기업뿐 아니라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BT의 ‘지속적인 혁신’에 대해 강조키도 했다.
김성대 BT 한국 지사장은 “BT는 글로벌 역량과 네트워크 중심의 광범위한 IT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성장을 가속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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