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넷 TV가 14인치 노트북 중에서 가장 가벼운 레노버의 초경량 울트라북 ‘씽크패드X1 카본’을 상세히 살펴봤다.
항공기나 경주용 차량에 쓰이는 탄소(카본) 섬유로 제작돼 가벼우면서도 견고한 씽크패드X1 카본의 무게는 1.27kg이다. 추가 옵션에 따라 약간의 변동은 있지만 14인치 노트북 중에선 가장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관련기사
- 레노버, 윈도 태블릿 씽크패드8 국내 출시2014.03.05
- 레노버, 14인치 최경량 울트라북 예판 시작2014.03.05
- 14인치 노트북 중 가장 가볍다는 이 제품2014.03.05
- 레노버, 회전 노트북 씽크패드 요가 출시2014.03.05
가벼운 무게 외에도 씽크패드X1 카본은 2560x1440의 높은 해상도를 제공하며 사용 환경에 따라 변경되는 어댑티브 키보드를 탑재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