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한상)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태극전사들의 선전과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전달할 특집페이지
해당 페이지에서는 올림픽 관련뉴스를 실시간으로 전하는 것 외에 소치올림픽 상세일정 및 경기결과 등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데일리소치’를 비롯, 유무선 고화질 생중계·하이라이트 동영상 등을 제공한다.
특히 네이트는 이번 올림픽을 끝으로 태극마크와 작별을 고하는 피겨여제 김연아 선수의 스페셜 코너를 별도 구성했다.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을 비롯, 역대 김연아 선수가 참가했던 대회에서 펼쳤던 명장면들과 연도별 히스토리를 담았다.
정재엽 네이트서비스 팀장은 “실시간 유무선 생중계를 비롯, 풍부한 이야기 제공으로 소치의 혹한을 녹이는 선수들이 내뿜는 입김을 생생하게 전달할 것”이라며 “소치올림픽으로 모아진 네티즌들의 응원 열기가 오는 브라질 월드컵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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