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즐기던 X박스 게임기 때문에 목숨걸고 불길로 뛰어든 사나이의 사연이 화제다.
씨넷은 26일(현지시간) ABC15 방송을 인용, 美 캔자스에 사는 한 사나이가 집에 불이 나자 대피했다가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가 X박스를 온전히 찾아 온 놀라운 이야기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캔자스주 올라스시에 사는 이 사나이는 잠자다가 화재가 나자 긴급히 대피했다. 하지만 그는 X박스를 떠올리자 마자 지체없이 불속으로 뛰어 들었다. 그리고는 X박스를 화마 속에서 집 밖으로 온전하게 꺼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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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그가 약간의 연기를 마시는 피해를 당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나이가 불길 속에서 건져낸 게임기가 어떤 종류의 X박스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가 그처럼 애지중지 한 것으로 보아 새 X박스원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