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길이 106cm 모델이 인터넷에서 화제다.
최근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리 길이 106cm 모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인공인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는 작년 12월에 열린 ‘미스 러시아’ 선발대회에서 ‘다리 긴 모델’ 부문 1위에 올랐다.
관련기사
- 188cm 11살 농구선수, “다 자라면 대체…”2014.01.26
- 한국 코스타리카 평가전, 김신욱 골로 勝2014.01.26
- 장성택 일가 몰살…누리꾼 “치가 떨려”2014.01.26
- 김성균 도희 통화 화제…“응사 그리워~”2014.01.26
또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는 ‘미스 러시아’ 선발대회에서 받은 우승 상금 일부를 암 투병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뿐만 아니라 아나스타샤 스타라쉐프스카야는 현재 로스쿨 재학 중으로 예비 법조인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더했다.

다리 길이 106cm 모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롱다리다”, “상금 기부까지 하다니 기부 천사다”, “몸매와 머리 모두 예술이고 천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