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코리아는 9일 그래픽프로세서와 임베디드 디스플레이포트(eDP) 패널 간 MIPI DSI 브리지를 제공하는 새로운 인터페이스 IC SN65DSI86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SN65DSI86은 태블릿, 노트북 및 올인원 PC의 최고 해상도인 울트라HD(4K2K)급 해상도와 WUXGA 3D(1920x1200) 해상도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용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200mW 미만의 능동 전력, 30mW의 대기 전력 및 3mW 셧다운 전력 소비로 시스템 배터리 수명 연장도 가능하다.

또 1.5Gbps DSI 데이터 전송률로 경쟁 제품 대비 30% 높은 대역폭을 제공해 디바이스와 LCD 패널 간에 사용되는 와이어와 보드 트레이스를 줄일 수 있다. 이 밖에도 듀얼 MIPI DSI 채널을 통해 20% 작아진 5mm x 5mm 패키지에 탑재돼 인쇄회로기판(PCB) 공간을 절약하고, 사용 가능한 공간이 제한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도 설계 유연성을 제공한다.TI는 내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림회 CES2014에서 이 제품을 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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