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달 29일 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과 함께 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0M'를 활용한 ‘뷰티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0M 사용자를 대상으로 셀프 촬영시 사진을 잘 나오게 해주는 다양한 음영 메이크업 팁과 촬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바비 브라운 샘플키트와 메이크업 서비스 쿠폰을 제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0M은 디스플레이 부분이 180도로 올라가는 셀프 촬영에 최적화된 미러리스 제품”이라며 “이번 ‘뷰티 클래스’가 고객들의 NX300M 활용 만족성을 높여 주고 다양한 팁을 배우는 자리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 스마트카메라 NX300M과 바비 브라운이 함께 하는 ‘뷰티 클래스’는 ‘연말 파티 메이크업 룩과 셀카 촬영 노하우’의 내용으로 오는 20일 다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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